Brand Story

  대표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복많이컴퍼니의 대표 김미선 입니다.


오랜기간동안 식품회사 품질관리/HACCP컨설팅/식품안전감사원으로 근무하며 

여러 회사들을 방문해보니, 먹거리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 느꼈습니다.

그래서 내가 정말 제대로 한번만들어 보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어려운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올바른 먹거리를 만들겠습니다.

십수년간 익힌 노하우와 지식으로 고객님께 가장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 하겠습니다. 

뻥튀기는 옛날사람들이 만든다는 고정관념을 깨겠습니다.

젊은사장이 젊은감각으로 멋지게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컴퍼니 대표 김미선

  Our Brand


'복많이컴퍼니'는 만드는 사람, 판매하는 사람, 먹는 사람 모두가 복을 많이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C.I.


복을 상징하는 복주머니를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아내는 요소로 사용하였고,

차별화된 기업의 상징을 나타내기 위해 '복많이' 한글을 이용해 새로운 전통문양을 창조하였습니다.

간결한 선과 한글을 이용하여 기업의 전문성과 신뢰감을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Brand Character

복을 부르는 빨간 복주머니 

봉만이


복많이컴퍼니의 마스코트! 

귀염둥이 봉만이와 함께하는 복많이컴퍼니의 

알콩달콩 고소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